
「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」 성황리 폐막!」
경기도장애인체육회(회장 추미애 경기도지사)가 경기도 장애 생활체육인들의 화합의 스포츠 축제 「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」을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밝혔다.
경기도 31개 시·군에서 선수 1,957명을 비롯하여 임원 및 보호자 등 2,319명 총 4,276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등 19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다시 한번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.
■ 각계각층의 격려 및 도민의 큰 관심 보여줘..
생활체육 축제 개막을 알리는 대회의 개회식은 어제 8월 28일(금) 오전 10시 가평군 자라섬 서도 야외무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.
이날 개회식에서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인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하여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및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,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 도의원, 개최지인 가평군수를 비롯한 31개 시․군 시장‧군수 등 3,000여 명이 참석하여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전했다.
■ 사전부터 끝까지 참가자 안전 대비 … 건강한 대회 결실
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폭염과 대규모 인원 밀집을 대비해 참가자 안전 대책을 사전부터 마련하고 대회가 종료될 때까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했다고 밝혔다. 이에 대한 결실로 대회운영 전반에 온열질환 환자 및 상해사고가 한 건도 없었다고 전했다. 특히, 폭염의 영향을 크게 받는 야외종목의 경우에도 충분한 음료 지원 및 휴식시간 보장으로 종목운영진과 참가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덧붙였다.
■ “공정‧혁신‧포용의 스포츠 환경” 조성 약속
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“이번 대회를 안전하게 개최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가평군과 가평군장애인체육회, 종목별 경기단체, 자원봉사자 등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”고 전하며, “도내 장애인이 보다 공정하고 혁신적이며, 포용하는 스포츠 무대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덧붙였다.